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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서피스 고’, 국내 예약 판매 시작

2018.10.05

보급형 서피스, ‘서피스 고’의 국내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서피스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운 서피스 고의 사전 예약판매를 10월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피스 고는 무게 522g, 두께 8.33mm로 휴대가 편리한 게 강점이다. 인텔 펜티엄 골드 프로세서 4415Y가 탑재돼 있으며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화면은 10인치. 작지만 고해상도 픽셀센스 디스플레이와 3:2 화면 비율을 갖춰 문서 작업에 무리가 없도록 설계됐다.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해 디지털 잉킹 작업을 구현할 수 있다. MS는 서피스 고를 소개하며 “업무 및 교육용으로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개인용 제품은 높은 보안과 최적의 성능을 위한 윈도우10 S모드가 갖춰져 있으며, 용도에 따라 무상으로 윈도우10 홈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업무용 제품은 윈도우10 프로가 제공된다.

서피스 고는 64GB 저장공간, 4GB 램 모델 및 128GB 저장공간, 8GB 램 모델로 출시되며, 각각 49만9천원과 69만9천원이다. 전국 하이마트와 일렉트로 마트 매장, 그리고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지시각 2일, MS는 미국 뉴욕에서 최신 8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6와 서피스 랩톱2 및 서피스 스튜디오2, 서피스 헤드셋 등 새로운 서피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피스 프로6는 전작보다 67%, 서피스 랩탑 2는 85%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며 새로운 매트 블랙 색상이 추가됐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