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솔트룩스 마케팅파트 조서영 씀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제 6회 ISWC2007(International Semantic Web Conference 2007) & 제2회 ASWC2007(Asian Semantic Web Conference 2007)는 그 첫날인 11월 11일 에는 시맨틱 분야에서 세계적 거장인 Jim Hendler, Natasha Noy, John Domingue 등을 초청해 시맨틱 웹/온톨로지 특별 튜토리얼을 진행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는 시맨틱 웹과 온톨로지에 대한 기본 개념에서부터 활용 및 기술적인 측면까지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밖에도 온톨로지 엔지니어링 및 온톨로지 매칭 등에 대한 튜토리얼과 워크샵이 진행되었고 박사급의 강연자들이 컨소시엄으로 모여 온톨로지 맵핑 및 시맨틱 정보 통합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이날 저녁에는 솔트룩스가 국내/외 시맨틱 거장 30여 명을 초청하여 특별한 만남의 장을 선사하는 뜻 깊은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둘째 날인 11월 12일에는 보다 심도 깊은 내용으로 튜토리얼 및 워크샵이 진행되었고 13일부터는 전시 부스 및 포스터 세션, 데모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여기서 솔트룩스는 에메랄드 스폰서로서 2개의 부스를 두고 시맨틱 기반 모바일 추천 및 홈 네트워크, OPTIMA(Ontology Population Tool based on Information extraction and MAtching) 등 시맨틱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 및 데모를 시연하여 시맨틱 기업으로서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확산하고 추가적인 국제 협력 관계 구축에 초석을 다졌다.
특히 OPIMA의 경우는, 기존의 정보 추출 및 온톨로지 인스턴스 생성에서 더 나아가 온톨로지 매칭 및 인스턴스 관리 기능까지 추가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OPIMA는 논문 심사에 통과되어 포스터 세션에서도 소개됐다.
1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전시 부스는 솔트룩스(한국), 카이스트(한국), 온토프라이즈(독일), 프란츠(미국), 탑쿼드란트(미국) 등 약 10여 곳의 국내/외 업체가 참가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부터는 매일 오전 9시에 3일간 시맨틱 웹과 자연어 처리 등에 대한 초청 연사 특별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금년에는 교통이 다소 불편하여 지역적으로 취약한 이유 때문에 작년보다 적은 인원인 500여명만이 등록을 하여 아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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