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품질 측정 시스템 도입

LG유플러스는 오는 12월 5G 전파를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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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 구축된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가 가시화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1월6일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위해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5G 네트워크 문제를 사람이 일일이 찾아 대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5G 품질 측정 시스템은 대량의 트래픽 품질을 분 단위로 측정해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국내 이동통신 시험 계측 장비 전문 제조사 이노와이어리스가 개발했으며, 서비스에 발생한 문제 원인을 자동으로 찾아 분석하고 조치방법까지 제공해준다. 기존 4G망 성능 유지와 향상에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컨트롤 타워인 서울 상암국사, 대전국사에 이 시스템을 도입해 5G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박송철 네트워크 개발그룹장은 “통신망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추세에서 막대한 통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통합 솔루션은 5G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며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5G 시대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오는 12월1일,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 발사를 시작하고, 2019년 3월 이후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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