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동향

가 +
가 -

“입사지원서에 SNS 주소 명기하세요”…기업 20%, “대인관계, 언행, 가치관 등 확인위해 실시”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 담당자 5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20%가량이 입사지원서에 SNS 주소를 기재받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복수 응답 가능)에 대해서는 ‘실제 생활모습이나 사회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68.1%), ‘지원자의 신상을 자세히 보려고'(40.5%), ‘SNS를 쓰는지 알아보기 위해서'(35.3%)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는데, 이 결과를 보면, SNS 활용 능력을 확인하는 것 보다 정확한 신상 정보를 얻기 위해 SNS를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재를 요청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90%가 실제 지원자들의 SNS를 확인해 본 적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들이 주로 SNS를 통해 확인하는 것은 지원자의 대인관계, 평소의 언행, 가치관이었습니다.

닐슨, 미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통계 결과 발표…페이스북 가장 많아

지난 한달 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적이 있는 미국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를 보면, 페이스북과 구글맵스, 날씨 채널 등의 어플리케이션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되었는데, OS별로 소개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 OS

아이폰 OS

안드로이드 OS

안드로이드 OS

블랙베리 OS

블랙베리 OS

트위터, 상호 팔로우 기능 테스트

이미지출처: 매셔블

이미지출처: 매셔블

조만간, 자신과 ‘맞팔’ 관계에 있는 트위터 이용자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가 ‘You both follow’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우측 사이드바 프로필 하단에 ‘You both follow’라는 새 영역이 추가되어, 서로 팔로우 중인 트위터 이용자들을 썸네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판 회원간 문답 서비스, ‘퀘스쳔’ 베타 테스터 모집

페이스북이 페이스북판 ‘지식인’ 서비스인 ‘퀘스쳔(Question)’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퀘스쳔’은 페이스북의 지인 간의 한 문답 서비스로, 친구들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베타테스터에 참여를 원한다면, 페이스북이 지정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출하면 됩니다.

facebook question 2

‘트위터가 6.2 지방선거에 미친 영향’, 언론들 앞다투어 보도

진보 진영이 예상외의 성적을 거둔 6.2 지방선거. 많은 언론들이 이런 결과를 트위터와 관련 지어 보도했는데요, 트위터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평가가 제 각각이었지만 적어도 투표일 당일, 트위터의 일조로 젊은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장으로 몰렸다는 데에는 공통적이었습니다.

관련 기사가 선거 다음날 하루 동안만 해도 80여건이나 쏟아져 나왔는데, 아직까지 객관적인 근거 자료가 없어 추측기사로 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보수 진영이 SNS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