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1개월 만에 앱 다운로드 10만건 돌파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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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자회사 VCNC가 지난 달 내놓은 ‘타다’가 승객의 니즈를 채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VCNC는 자사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오픈 베타 테스트 1개월만에 앱 다운로드 10만건을 돌파했다고 11월9일 밝혔다.

타다는 앱으로 호출하면 기사 포함 11인승 RV 차량을 바로 배차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10월8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VCNC는 타다를 처음 이용한 뒤 다시 탑승하는 비율이 출시 2주 만에 평균 50%대를 넘어섰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해 최대 80%까지 기록하는 등 신규 유입 고객과 함께 재이용 고객이 확보되면서 가파른 상승세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플랫폼으로서 타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1개월이었다”라며 ”향후 타다는 플랫폼으로서 사용자, 드라이버, 다양한 이동서비스 연결을 통한 수요공급 최적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VCNC는 추후 타다의 수요 대응 및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동 사업자들이 타다 플랫폼으로 올라와 급증하는 고객 수요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량 및 서비스 지역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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