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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포코폰 F1’ 19일 한국 판매 시작

2018.11.12

샤오미가 가성비 폰으로 알려진 ‘포코폰 F1(POCOPHONE F1)’을 11월19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 중국 스마트폰 중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되는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 예약은 오는 14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와 CJ헬로, KT엠모바일 등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픈마켓인 11번가, G마켓, 옥션, 하이마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전 예약을 신청 할 수 있다. 가입 이동통신사 관계 없이 모든 사전 예약자에게는 디스플레이 액정 교환 80% 할인권 1장을 제공한다.

포코폰 F1은 샤오미의 서브 브랜드 포코폰(POCOPHONE)에서 출시한 첫 번째 제품이다. 포코폰 F1은 지난 8월 인도 출시 당시 5분 만에 300여억원어치 1차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때문에 외산 폰 무덤이라 불리는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포코폰은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칩셋을 적용하고, 수냉식 쿨링 시스템을 장착해 발열 없이 빠른 속도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또 6GB램, 64GB UFS 2.1의 저장 공간 및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전후면 카메라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블랙과 스틸 블루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방수, 페이 기능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