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서울산업진흥원, 중소기업 판로 확대 위해 맞손

중소기업의 유통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TV홈쇼핑 방송 제작 및 방송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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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홈쇼핑 기업 K쇼핑이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우수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마케팅 및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인 ‘서울어워드’를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지원한다.

K쇼핑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제작 및 방송 판매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유통 판로 확대를 돕는다.

더불어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나만알고싶은꿀템’ SNS 페이지와 연계하여 K쇼핑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에 ‘서울어워드’ 전용관을 오는 12월 초 개설해 컴포트랩 언더웨어, 리클레어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 등 중소기업 우수상품 마케팅 및 판매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쇼핑 TV앱 내 중소기업 우수상품 입점, 미디어 커머스 내 상품 판매 및 특화 상품 개발, 해외 유통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K쇼핑은 TV앱 내 약 1200개의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SBS플러스와의 커머스 협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을 웹 예능 ‘방판소년단’에 공급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의 유통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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