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손희석 한국 모빌리티 총괄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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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코리아의 모빌리티 사업을 이끌 수장이 정해졌다.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우버(Uber)는 손희석 한국 총괄을 11월12일자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희석 총괄은 앞으로 우버코리아의 모빌리티 관련 사업과 서비스를 이끌게 되며, 국내 사업 다각화 및 확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밋 제인(Amit Jain) 우버 아태지역 총괄은 “손 총괄이 한국에서 전개되는 우버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확신하며, 뛰어난 리더십으로 파트너들과의 협력과 사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손 총괄은 연세대학교 컴퓨터산업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15년 이상 전략, M&A,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다수의 팀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맥킨지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이후 한화그룹에서 인수합병,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최근까지 세계 최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코리아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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