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재단, ‘하이모빌리티’ 손 잡고 커넥티드 카 기술 협력 확대

아이오타 재단은 사물인터넷 특화 암호화폐 '아이오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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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원장 기술(DLT)과 개방형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비영리 재단 IOTA 재단(이하 아이오타)은 ‘하이모빌리티(HIGH MOBILITY)‘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미래형 커넥티드 카를 위한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이모빌리티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개발자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및 앱을 쉽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이 표준화된 자동차 API를 사용해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 첫 번째 단계로 스마트 충전의 밑바탕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발자들은 아이오타 플랫폼에서 하이모빌리티의 표준화된 커넥티드 카 전용 API를 사용해 관련 앱을 제작하고 테스트 할 수 있다. 아이오타와 하이모빌리티는 개발자가 이해하기 쉬운 문서, 웨비나 등을 제공하며 충전 앱 개발을 장려할 방침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오타 재단은 아이오타의 오픈소스 기술을 실제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이와 더불어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수 있을 거라 내다봤다.

아이오타 재단의 알리사 마스 모빌리티 및 자동차 부분 최고 책임자는 “아이오타 재단은 모빌리티 시장의 개방성을 촉진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라며 “모빌리티 업계가 분산원장 기술의 거대한 잠재력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혁신을 위해 활발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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