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오토데스크, 건축·자동차 등 산업 분야 지원 위한 파트너십 체결

유니티 엔진과 오토데스크의 데이터 호환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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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는 11월15일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데스크와 산업 분야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자이너, 엔지니어, 건설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향상된 데이터 호환성을 바탕으로 유니티 엔진과 오토데스크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레빗’, ‘브이레드’, ‘3D맥스’, ‘마야’, ‘샷건’을 포함한 여러 프로그램과 관련해 시간, 비용, 리소스를 절약해 주기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2019년 가을 출시할 계획이다.

| 유니티와 오토데스크 3D맥스로 구현된 유니티 런던 오피스 건축디자인

이 밖에도 유니티는 오토데스크의 3D 제작 툴을 기반으로 유니티의 3D 정보를 가상 및 실제 세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니티 측은 “두 기업의 프로그램 간 호환성이 더욱 높아질수록 작업 시간도 줄어들며, 실시간 가상 경험 및 실제 현실에서의 경험을 구현하는 것도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앤드류 아나그노스트 오토데스크 CEO는 “유니티와 이번 협업을 통해 건축 및 자동차 업계를 비롯해 트레이닝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까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고객들의 의사 결정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며 “유니티의 디자인 데이터와 유니티 개발자들의 방대한 에코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신속하게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리치텔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CEO는 “오토데스크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프로그램들의 이용 방식을 간소화함으로써 고객들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그리고 적합한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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