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앱 판올림…한 화면에서 시세와 거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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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사용자경험(UX)를 개선한 앱 2.0버전을 출시했다.

새롭게 개편된 코인원 모바일 앱 2.0은 암호화폐 거래부터 자산 관리 그리고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정보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앱 모바일 앱 하나만으로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 거래는 한 화면에서 시세 정보와 거래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앱과 달리 모바일 기기에서 거래할 때 편의를 고려해 한 손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바꿨다. 화면을 옆으로 쓸어 넘기기만 해도 마켓(KRW, BTC)은 물론 종목 간 원하는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자산 현황 페이지는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비율과 수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애셋 서클’이 적용됐다. 또한 자산 현황 페이지에 암호화폐 지갑을 연동해 입출금을 간편하게 개선했다.

이번 앱 2.0은 고객들의 신중한 암호화폐 투자를 돕기 위해, 암호화폐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별도로 추가했다. 앱 상단 ‘코인원 인포’ 페이지를 통해 CCDEX(Coinone Cryptocurrency Index)와 프리미엄 지수를 포함한 암호화폐 시세 정보와 코인원 리서치센터의 전문적인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이번 앱 2.0은 코인원의 개발 노하우는 물론 코인원 모바일 앱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라며 “기존 앱의 높은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은 극대화해 모바일 암호화폐 거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인원은 최근 BTC 마켓을 오픈해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코인원 BTC 마켓에서는 애드토큰(ADT), 룸 네트워크(LOOM)를 포함한 7가지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며, BTC 마켓 오픈을 기념해 수수료 인하 및 매 주 상장 암호화폐를 맞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