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티비, 창작자 총 구독자 수 2억2천만명 돌파

"창작자들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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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티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의 파트너 창작자 1400개 팀을 합산한 총 구독자 수가 2018년 10월 기준 2억2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총 구독자 수 1억1천만명에서 2배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별 맞춤 지원과 글로벌 진출 강화로 구독자 수가 이처럼 급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10월 총 조회수 약 20억회 중 절반인 10억회 이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됐다. 유튜브 외에도 중국 웨이보, 유럽 데일리모션, 북미 비키, 동남아시아 뷰 등 세계 주요 거점별 플랫폼에도 130여개 채널을 개설하며 한류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다이아 티비의 각 파트너별 영향력이 늘어난 것도 구독자 수 증가에 한몫했다. 구독자 50만명 이상을 보유한 팀은 전부 110개 팀으로, 그중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는 38개 팀에 달한다.

김대욱 다이아 티비 사업부장은 “분야별 파트너 크리에이터 전담 인력 배치, 다국어 자막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지원으로 창작자들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 성과”라며 “창작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영상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이아 티비와 함께 CJ ENM 디지털 커머스 본부에 속한 비디오 커머스 제작 전문 다다(DADA) 스튜디오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사업 개시 이후 올해 10월 기준 총 구독자 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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