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자동차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가 +
가 -

자산 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자동차 실물자산 연동을 위한 시세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11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부동산에 이은 두 번째 실물자산 연동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자동차 시세 조회’ 서비스는 간편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앱에 자산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카이즈유 중고차 시세 데이터를 연동했다.

시세 조회는 뱅크샐러드 앱 ‘MY금융’ 메뉴에서 자동차 시세 불러오기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자산 내역에 등록되는 자동차 시세를 클릭하면 자동차 등급, 연식, 주행거리 등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최근 정기검사일 및 다음 정기검사 일정, 검사소 위치 등을 제공한다.

차량번호 입력 후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보유 대수 제한 없이 본인 명의로 된 모든 차량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정보보호를 위해 타인 명의의 차량은 조회되지 않는다.

뱅크샐러드 측은 실시간 시세로 편하게 돈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자동차 실물자산 서비스는 정식 출시 첫날에만 자동차 2천대 이상 데이터가 등록됐다. 앞서 출시한 부동산 실물자산은 오픈 50일 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합쳐 2만여대 데이터가 쌓인 바 있다.

뱅크샐러드는 금융자산부터 실물자산까지 앱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해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는 “뱅크샐러드는 누구나 앱 하나만으로 돈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금융자산은 물론 실물자산 내역도 지속적으로 추가해 개인이 자산 데이터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