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파인드어스 맞손…”중소기업 회계 데이터 처리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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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경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CFO 역할 서비스 전문기업 파인드어스와 손잡고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월11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홈택스, 은행, 카드, PG매출, 급여, 4대보험 등 다양한 회계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정리·가공해 매일 잔고 현황, 월별 비용 분석, 미수금·미지급금 내역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경리 ‘자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파인드어스는 CFO 채용이 어려운 기업에게 CFO 역할을 제공하는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재무관리 및 사업전략을 함께 수립하고 실행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인공지능 경리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동 처리된 회계 데이터를 활용한 재무 계획·관리, 투자유치(IR) 전략 수립·운영 등을 돕기 위해 파인드어스와의 제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자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파인드어스와의 별도 계약을 통해 현금흐름 관리 및 자금계획 수립, 주요 경영지표 관리, 세무·회계 자문, 내부관리 체계 구축, 사업계획 및 IR 자문 서비스를 CFO를 직접 채용하지 않고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초기 중소기업이 전문가의 자금 계획과 투자유치 전략 수립, 사업 실행관리까지 도움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회계 기초 업무 자동화를 기반으로 고객별 상황에 맞는 파트너 세무사 세무대행 서비스 등을 추가했고,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 및 B2B 기업과의 제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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