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2019] ① 5대 트렌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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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업계의 많은 유명인사가 올해 말 암호화폐 시장의 ‘불 마켓(Bull Market)’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11월 13일을 기점으로 비트코인(BTC)의 6천 달러대 횡보는 붕괴했으며 현재는 3천 달러를 지지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은 올해 1월 초 약 916조원에서 12월16일 현재 약 114조원으로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연이은 하락세로 ‘콘센시스'(Consensys), ‘스팀잇'(Steemit) 같은 유명 블록체인 기업들도 구조조정을 감수하며 ‘기업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끊이질 않습니다. 주요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예측한 2019년도 블록체인 시장과 트렌드를 종합해 5개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동력원이 무엇이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2019년도 전망을 ① 5대 트렌드 키워드 ② 암호화폐 시장 예측으로 나눠 소개합니다.

2019년 5대 트렌드 키워드

1. 분산원장기술(DLT)

현재는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의 의미 차이를 엄밀하게 구분하지 않고, ‘블록체인’ 하나로 통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나 2019년에는 두 용어가 기술 특성에 따라 구분돼 쓰이고, 특히 블록체인보다는 ‘분산원장기술’이라는 키워드가 더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전망의 배경은 한국, 중국, 인도와 같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및 ICO를 분리해 논의하고자 하는 ‘투트랙 정책’과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토큰 이코노미’ 레이어까지 포괄하는 개념이었다면, DLT는 기술에 초점을 맞춘 중성적인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용어의 뉘앙스뿐만 아니라 기술 범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DLT의 부분집합 개념으로, DLT가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반면 모든 DLT가 블록체인 개념을 포괄하지는 않습니다. DLT는 ‘분산된 P2P 망 내 참여자들이 모든 거래 목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디지털 원장‘ 기술로, 데이터의 분산과 투명성은 블록체인의 특성과 비슷하나 DLT는 기술의 적용 목적에 따라 설계자가 구조와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엄밀히 따지면 완벽한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 때문에 블록체인보다 DLT를 주목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DLT 프로젝트로 R3의 코다(Corda)와 리눅스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 있습니다. 코다는 금융에 특화된 DLT이고,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범용 DLT입니다. 코다는 타 블록체인과 달리 모든 사람이 아닌 관련 있는 당사자 간에만 데이터 전달, 검증 과정을 거쳐 합의를 도출하기에 거래 비용을 감소시키고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최근 유로존의 4개 은행이 코다를 이용해 기업 어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으며, 결제 디앱인 코다 세틀러(Corda Settler)는 리플(XRP)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코다에 참여하는 세계 금융 기관 중 국내 은행은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이 포함돼 있습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사용 목적에 따라 5개의 프레임워크와 5개 툴이 존재하며, DLT 내 ‘채널’이라는 독특한 개념이 있습니다. 식자재 유통 추적, 개인정보 인증, 공급망 이력 관리 등 DLT를 활용하려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 기관으로는 IBM, JP모건, 바이두,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과 우리나라 기업인 카카오페이, 삼성 SDS, LG CNS가 있습니다.

2. 블록체인 IoT

실생활에 블록체인이 도입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기술과 융합해 시너지를 내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 가운데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의 결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IoT 기술을 적용하면 냉장고, 도어락, 스피커 등 우리 일상 속 디지털 기기들이 노드가 돼 자료를 수집하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들은 중앙 서버에 저장되게 됩니다. 그렇기에 중앙 서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큰 비용이 들고, 데이터의 중앙화로 ‘빅브라더’ 출현 가능성도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중앙 서버를 구축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탈중앙화와 투명성이라는 특성을 통해 빅브라더와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IOTA와 같은 해외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내년 1월부터 전북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는 정부의 ‘축산물 이력 관리 프로젝트’ 또한 블록체인과 IoT를 함께 활용한 사례입니다.

3. 토큰화(Tokenization)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대다수 토큰은 ICO를 통해 발행됐습니다. 그러나 금, 부동산, 주식, 채권 등 기존 실물 및 금융 자산을 블록체인상에 토큰화하려는 시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써클(Circle)의 공동창업자인 제레미 앨레어는 ‘현재는 모든 것이 토큰화(tokenization of everything)되는 암호화폐 혁명의 초기 단계’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15년도에 발간된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서는 이미 이러한 기조를 예측했는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도까지 세계 GDP의 약 10%가 블록체인 기술 안에 저장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토큰화는 부동산과 같이 유동성이 부족한 자산에 유동성을 부여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자산을 토큰화해 지분을 나눠 갖는 등 자산 소유 방식에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토큰화되는 대상 역시 실물 및 금융 자산에 한정되지 않고 데이터 역시 토큰화돼 시장에서 평가받은 가치로 거래소에서 매매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도 하반기에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했던 스테이블, 증권형 토큰 역시 이러한 기조와 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중 하나로 윙클보스 형제가 발행한 ‘제미니 달러’는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실물화폐인 달러를 담보로 예치했으며, 기존 금융 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도록 돕는 폴리매스(Polymath), 하버(Harbor)와 같은 블록체인 플랫폼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4. 기관투자자의 입성

2019년도는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입성함으로써, 침체된 시장의 새로운 동력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기관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자산을 운용하는 것에는 긍정적이지만 시장에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과 서비스가 부재한다고 평가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업과 거래소들은 기관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커스터디, OTC, 암호화폐 파생상품 등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수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는 마이크로소프트, 보스턴 컨설팅, 스타벅스와 함께 기관투자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핀테크 스타트업 써클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기관 투자자를 위한 장외거래 서비스(OTC)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세계 5대 자산 운용사인 피델리티는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을 설립하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관리를 용이하게 돕는 부속 계좌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더불어 피델리티, 비트메인, 나스닥, 판테라 캐피털 등 유명 기업들은 암호화폐와 기존 금융 자산의 융합을 목표로 하는 거래소인 에리스X(ErisX)에 투자하기도 했는데, 에리스X는 2019년 2분기에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지난 11월, 스위스에서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 코인으로 구성된 암호화폐 ETP가 세계 최초로 승인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 ‘반에크 솔리드엑스 비트코인 트러스트'(VanEck SolidX Bitcoin Trust)가 유력한 승인 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반에크 디지털 자산 전략부의 디렉터 가버 거박스는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ETF가 20년 내로 10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5. 대규모의 상용화(Mass Adoption)

2019년에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과장된 열기가 수그러드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과 실생활 활용에 초점이 맞춰지며 대규모 상용화가 시작되리라 전망됩니다. 대중성 있는 디앱의 등장과 블록체인 구축을 쉽게 해주는 서비스 플랫폼 ‘바스'(BaaS, Blockchain as a Service)의 부상을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속도와 확장성이 전제돼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실마리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지난 10월30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이더리움 데브콘4에서 ‘이더리움 2.0’ 로드맵을 소개하며 샤딩, 캐스퍼, 이워즘(eWASM) 등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채굴 및 개발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로드맵 사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플라즈마의 개발 역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탈릭은 지분증명 방식(PoS)과 샤딩 기술이 도입되면 블록체인은 현재보다 수천 배 이상 효율성이 증대돼 물리적 비용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 역시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년도는 우리나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도 중요한 해입니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블록체인 플랫폼과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카카오 계열사인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은 메인넷을, 두나무의 람다256은 루니버스 상용화 버전 출시를, 네이버 라인은 링크체인의 디앱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동통신 3사 역시 블록체인 서비스 공개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2018년부터 개발이 진행돼 왔던 정부의 블록체인 시범 사업이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규모 상용화(Mass Adoption)를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정책의 정비가 필요합니다. 지난 12월 1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정책 좌담회에서 코인원의 공태인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이미 블록체인과 관련된 법과 정책 틀을 정비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좌담회에 함께 참여한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와 체인파트너스의 한대훈 리서치센터장은 이에 공감하며, 한국은 정책을 정비하는 속도가 더뎌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경쟁에서 주도권을 빼앗기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비추기도 했습니다.


주요 기관들의 2019년도 전망

“세계 블록체인 시장 규모는 연간 평균(CAGR) 80.2%씩 성장해 2023년까지 233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ResearchAndMarkets. December 2018. Blockchain Market by Provider, Application (Payments, Exchanges, Smart Contracts, Documentation, Digital Identity, Supply Chain Management, and GRC Management), Organization Size, Industry Vertical, and Region – Global Forecast to 2023.

“2019년에는 블록체인에서 DLT로 기술 트렌드가 이동할 것이며, 플랫폼의 확산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 또한 디지털 및 실물 자산의 토큰화는 주요 혁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Martha Bennett, Charlie Dai. November 2018. Predictions 2019: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Forrester.

“2021년까지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된 산업의 가치 사슬이 옴니 경험(omni-experience)으로 확장될 것이며,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거래 비용의 35%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021년까지 제조 및 소매 업체의 30%는 고객이 상품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도입하여 디지털 기반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다.”

Robert Parker, Shawn Fitzgerald. November 2018. IDC FutureScape: Worldwide Digital Transformation 2019 Predictions. IDC.

“현재 블록체인은 미성숙하며 낮은 확장성을 갖고 있지만, 블록체인은 2030년까지 3.1조 달러의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Kasey Panetta. October 2018. Gartner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9. Smarter with Gartner.

cf. MERL 기술 컨퍼런스에서 현재까지의 뚜렷한 블록체인 결과물이 없다는 의견에, 가트너의 아비바 라이탄(Avivah Litan) 애널리스트는 가트너의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을 예로 들며 현재 블록체인은 시범 운영 및 개념 증명 단계에서 실패한 기업들이 사라지는 ‘환멸(Trough of Disillusionment)’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함.

“상당수 연구자들은 딥러닝, 블록체인, 증강현실, 드론, 수소차 등의 산업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단기간 내 산업화가 가능한 분야로 민간 및 공공의 자금과 지원이 집중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면서 자연스럽게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들 내에서 구조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원, 민지원, 류승희. 2018년 11월. 2019년 산업경기의 10대 특징과 시사점. 한국경제주평.

“2019년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가 확산되기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가 금융권, 스타트업 중심에서 비금융권, 대기업, 정부/지자체로 확대될 것이다.”

김용균. 2018년 11월. 2019 ICT 10대 이슈(11월 7일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발표자료).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업계 인플루언서들의 최근 전망

10월19일, 댄 모어헤드(@dan_pantera), 판테라 캐피탈 CEO

백트(Backkt)와 피델리티(Fidelity)가 기관투자자들의 자본 유입 촉매가 될 것이며, 5년 내 시장에 많은 자본이 몰려올 것이다.

11월20일, 누리엘 루비니(@Nouriel), 암호화폐 비관론자, 뉴욕대 교수

중앙은행 발행의 디지털 화폐(CBDC)가 암호화폐를 대체 할 것이다.

11월21일, 표철민(@charlespyo), 체인파트너스 CEO

블록체인이 대중화, 제도권화 될 때 대부분의 블록체인 기업들이 소매업자로 전락할까 우려된다.

11월21일, 김서준(@seojoonkim), 해시드 CEO

시중의 유틸리티 토큰 프로젝트는 개발 및 비즈니스 역량이 부족하다. 대부분 망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STO 분야에서 기존 증권사보다 유연하고 역량이 뛰어난 스타트업에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11월27일, 배리 실버트(@barrysilbert), 디지털커런시그룹 창립자

ICO 시장은 끝났으나 이와 별개로 암호화폐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이 현재와 같은 상황에 도달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발전이 없는 블록체인) 기술 때문이다.

11월28일, 톰 리(@fundstrat), 펀드스트랫 공동 창립자

현재 베어마켓은 건강한 투자의 재분배 과정이다. 암호화폐는 새로운 자산 유형으로 분류될 것이다.

11월30일, 비탈릭 부테린(@Vitalik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

현재 블록체인은 마케팅 수단으로만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시간 낭비이다. 예전과 같은 암호화폐의 가격이 급등하는 사례는 없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필요하다.

12월3일, 쵸 토시야(@HitachiGlobal), 하이퍼렛저 이사회 멤버

블록체인으로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기보단,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인터넷과 블록체인은 독립적인 관계이기에 블록체인이 인터넷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12월5일, 창펑 자오(@cz_binance), 바이낸스 CEO

2019년도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대규모 상용화(Mass adoption)가 일어날 것이다. 닷컴버블과는 다르기에, 닷컴버블로 인한 주가 하락보다 암호화폐 시장은 빠르게 회복할 것이다.

12월8일, 피터 말룩(@PeterMallouk), 크리에이티브 플래닝 CIO

블록체인은 은행 및 SCM까지 기존 BM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블록체인 혁명이 비트코인을 살릴 것이라고 기대하면 안 된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결국 0에 수렴할 것이다.

12월10일, 바비 리(@bobbyclee), 중국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BTCC 창립자

올해의 약세장은 투기성 자금 때문이다. 디지털 화폐는 권력에 의존하거나 통제받지 않아야 한다.

12월11일, 마이크 노보그라츠(@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CEO

ICO는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SEC가 이러한 혁신을 죽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증권형 토큰의 수익률이 14%에 달할 것이라 예측한다.

12월11일, 조셉 영(@iamjosephyoung), 홍콩 금융 애널리스트 및 저널리스트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67주마다 새로운 고점을 갱신했다. 이는 2019년도 2분기를 의미하지만, 시기가 더 늦춰질 수도 있다. 비트코인 ETF 승인은 유동성을 증대시키고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소식이나, 랠리를 가져다주기에는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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