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 출시

삼성화재, 에이스손해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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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손해보험사 및 생명보험사와 손잡고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한다. 삼성화재, 에이스손해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등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

토스 미니보험은 토스 앱 내 ‘미니보험 가입’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통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보험 상품 대비 저렴한 게 특징이다. 현재 위암, 폐암, 간암 등 암발병률이 높은 3대 암을 중심으로 보장하는 미니암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 일 1500원대 보험료로 상해, 골절, 손해배상 등 스키 탈 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스키보험(에이스손해보험), 오프라인 대비 20% 저렴한 가입비로 해외 의료비부터 휴대품 손해, 항공기 지연 및 결항에 따른 추가 비용까지 보장하는 해외여행보험(삼성화재), 이직 혹은 퇴사 준비에 필요한 목돈을 모으기 위한 3%의 이율의 퇴직 준비 저축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 등 4개의 미니보험 상품을 준비했다.

토스는 앞으로 꾸준히 미니보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1~2월 중 반려동물과 관련된 위험을 보장하는 펫보험 및 등산, 골프, 자전거 등 취미생활과 관련된 미니보험이 출시될 예정이며, 그 외 운전, 재물, 건강과 관련된 미니보험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토스는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해 부담 없는 보험료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미니보험 상품을 국내 최고의 보험사들과 함께 손잡고 내놓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일상에 꼭 필요한 다양한 미니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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