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디지털 기술 접목한 키즈카페 오픈

코딩 클래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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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메가박스와 함께 키즈카페를 열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 공간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코딩 기초 알고리즘을 배울 수 있는 수업도 눈에 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키즈카페 사업을 브랜딩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복합문화공간 ‘타이니’ 키즈카페를 1월1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타이니는 디지털을 접목한 놀이와 체험, 수업(클래스) 공간과 식음료를 제공하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타이니는 메가박스 월드컵경기장점 2층에 문을 열었다.

| 3D 인터렉티브 기술을 더한 트램펄린

엔씨 키즈카페 타이니는 디지털 기술을 결헙한 놀이 공간이 특징이다. 3D 인터렉티브 기술을 더한 트램펄린, 모션 인식 프로그램을 적용한 클라이밍, 디지털 미디어를 더한 블록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과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코딩의 기초인 알고리즘을 크래프트 놀이와 결합한 ‘테크아트 클래스’, 재료를 직접 계랑하고 생각하며 요리를 완성하는 ‘생각하는 쿠킹 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 역할놀이 공간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2월 메가박스와 함께 키즈플랫폼 사업제휴 협약식을 열고 IT 기술이 접목된 키즈카페를 연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이번 키즈카페 사업에 대해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기업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캐릭터 브랜드 사업 ‘스푼즈’를 시작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엔씨소프트 채널커뮤니케이션실 강성규 실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신체활동 공간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 등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했다”라며 “타이니를 방문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즐거움과 더불어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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