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한국 영업총괄 부사장 선임

"재직 기간 동안 신규 사업 기회와 뛰어난 영업 실적을 기록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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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퀄컴코리아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다. 권오형 사장은 이번 선임 발표와 함께 즉시 취임하며, 짐 캐시 퀄컴 글로벌 사업 총괄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될 예정이다.

권오형 신임 사장은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의 단말기 사업부 및 이소텔레콤 해외영업 총괄직을 맡으며 통신 서비스 분야에 전문성을 쌓았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전자에서 미국 및 일본 해외영업직을 담당했으며 1996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 2008년에 미국 피닉스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퀄컴에 합류한 것은 지난 2007년. 퀄컴 본사 미국 샌디에고에서 한국영업 이사로 취임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퀄컴 CDMA테크날러지(QCT) 코리아 모바일/IoT 부문 영업 전무와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직을 맡아 재직 기간 동안 주요 OEM사들과의 강력한 연계를 이끌고 신규 사업 기회 등을 창출해온 바 있다.

짐 캐시 퀄컴 글로벌 사업 총괄 사장은 “국내외 모바일 통신 시장에 정통한 권오형 사장의 선임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권 신임 사장이 보유한 뛰어난 리더십과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사업에 새로운 추진력을 불어 넣고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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