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대륙, 던전 콘텐츠, 섬 등이 추가되고 시스템 개편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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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로스트아크’가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1월30일 로스트아크가 ‘에피소드1. 시작하는 새벽의 노래’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로스트아크는 7년간 1천억원을 들여 개발한 대작 PC 온라인 게임으로 화제를 모았다. ‘디아블로’를 연상시키는 쿼터뷰 액션과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출시 이후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대륙 ‘로헨델’과 신규 던전 콘텐츠 ‘경계의 미궁’, 신규 섬 3종, 시스템 개편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됐다. 신규 대륙 로헨델에서는 새롭게 펼쳐지는 시나리오와 시네마틱 던전 ‘몽환의 궁전’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서쪽 바다의 유일한 항구가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던전 콘텐츠 경계의 미궁은 엄청난 수의 적들이 등장해 핵앤슬래쉬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섬인 ‘죽음의 협곡’, ‘황혼의 섬’, ‘바다의 요람 페르마타’에서는 각 섬별로 색다른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원정대 단위로 NPC와의 호감도를 더욱더 쉽게 쌓을 수 있도록 호감도 시스템이 개편되었으며 섬의 마음, 모코코 씨앗 등 수집형 포인트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신규 UI가 추가되어 편의성이 개선됐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로스트아크의 수많은 대륙 중 첫번째로 ‘로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 새로운 대륙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로스트아크는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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