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스타2’ e스포츠 계획 발표…총상금 $200만

올해 2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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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계획을 2월8일 발표했다. 올해 블리자드가 진행하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 ‘WCS(World Championship Series)’의 총상금 규모는 200만 달러(약 22억4700만원) 이상이다.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대회는 크게 둘로 나뉜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GSL’과 글로벌 리그 ‘WCS’다. WCS라는 큰 틀 안에서 국내 대회 GSL과 해외에서 진행되는 WCS 서킷 두 리그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 이 틀 안에서 진행된다.

|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구조

국내에서 열리는 WCS 리그 GSL은 3번의 시즌과 2번의 슈퍼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GSL은 올해도 ‘아프리카TV’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첫 시즌인 ‘GSL 시즌1 코드S’는 현재 진행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과 토요일 오후 1시에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생중계된다.

해외에서 열리는 WCS 서킷은 ‘윈터’ 대회가 현재 진행 중이며 ‘스프링’, ‘서머’, ‘폴’ 등 3번의 시즌이 이어서 열릴 예정이다. 윈터와 스프링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개최되고, 폴은 캐나다 ‘드림핵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서킷 전체 대회는 처음으로 1080P 해상도로 방송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이벤트인 ‘IEM 카토비체’와 ‘GSL vs The World’이 열릴 계획이다. 또 WCS의 한 해를 마무리 짓는 ‘WCS 글로벌 파이널’도 예정돼 있다. WCS 글로벌 파이널은 총 50만 달러 이상의 상금 규모로 올 연말 진행된다. 이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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