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기업 컨설팅 플랫폼 ‘스파크랩 파운드리’ 출범

기업에게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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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그룹이 기업 컨설팅 서비스 플랫폼 ‘스파크랩 파운드리(SparkLabs Foundry)’를 출범했다. 스파크랩 그룹은 한국, 미국, 중국, 대만, 홍콩, 호주, 오만 등에 진출해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벤처 캐피털 펀드 네트워크다.

스파크랩 파운드리는 격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 내부를 빠르게 혁신하고, 각 분야에서 우위를 다질 수 있도록 분야별로 특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스파크랩 그룹은 스파크랩 파운드리를 운영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초기 단계 및 성장 단계 기업에 투자하고 북경, 시드니, 선전, 워싱턴 DC, 타이페이, 무스카트 등지에서 액셀러레이터를 운영하는 스파크랩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스파크랩 파운드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파크랩 그룹 공동창업자 김호민 대표는 “스파크랩 파운드리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전세계 시장에 엄청난 속도로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신제품 및 서비스 혁신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통찰력을 얻고, 계속해서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혁신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스파크랩 파운드리는 CEO 스콧 소로책(Scott Sorochak)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합류, 컨설팅을 제공한다. 스탬피드벤처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세계적인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의 공동창업자인 제이슨 마(Jaeson Ma)가 최고사업책임자를, BOA메릴린치와 리먼 브라더스의 기업금융전문가 출신인 임다사롬이 아시아 태평양 사업전략 총괄 부사장(VP)을 맡았다. 이외에 IBM, 페이팔, 디즈니 인터랙티브, 블루그래프 등 전문기업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기업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김호민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25년 이상 기업가이자 벤처 투자자로서 경력을 쌓아온 스콧 소로책이 CEO로 합류해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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