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마리오·젤다·드퀘 등 ‘닌텐도 스위치’ 신작 발표

한국어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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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가 마리오, 젤다, 드래곤퀘스트를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 신작 발매 정보를 2월14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매 예정인 최신작들은 모두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폭넓은 라인업의 소프트웨어를 지속해서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신작은 총 7개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2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드래곤 퀘스트11 S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 데피니티브 에디션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아스트랄 체인(가칭)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3: 더 블랙 오더 ▲데몬 엑스 마키나 등이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2’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 최신작이다. 슈퍼 마리오 스테이지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전작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치 및 게임 배경을 추가하는 등 볼륨을 더 키워 개발 중이다. 오는 6월 발매 예정이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1993년 게임보이용으로 발매된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작이다. 주인공 링크가 폭풍에 휘말려 표류하게 된 ‘코호린트섬’을 배경으로 다양한 시련을 넘고 섬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젤다 시리즈에서 보기 힘든 횡스크롤 스테이지와 젤다 시리즈 이외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2019년 발매될 예정이다.

‘드래곤 퀘스트11 S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PS4’, ‘닌텐도3DS’ 등으로 발매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최신작을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제작한 게임이다. 3D 그래픽과 2D 도트 그래픽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필드나 전투 중에 나오는 음악이 오케스트라 음원으로 돼 있다. 본편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는 추가 스토리도 수록됐다. 올가을 발매될 예정이다.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은 어느 사관학교의 교사가 돼 학생들을 단련시키고, 실전을 위한 전투를 거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만의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 중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오는 7월26일 발매 예정이다.

‘아스트랄 체인(가칭)’은 닌텐도 스위치 독점으로 개발 중인 신작 액션 게임이다. 경찰 특수 부대가 되어 괴생명체에 맞서 싸우는 내용으로 둘이서 하나가 되는 듀얼 액션이 특징이다. 오는 8월30일 발매 예정이다.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3: 더 블랙 오더’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헐크, 로켓&그루트, 울버린, 캡틴 마블 등 마블의 영웅들로 자신만의 드림팀을 꾸려 모험할 수 있는 액션 RPG 게임이다. 올여름 발매될 예정이다.

‘데몬 엑스 마키나’는 신작 메카닉 액션 게임이다. 탄환이 오가는 전쟁터의 긴박감, 깊이 있는 메카닉 커스터마이즈 등, 메카닉 액션 게임의 묘미를 담았다. 올여름 발매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발매된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3.0버전 업데이트 및 유료 추가 콘텐츠가 올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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