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개인·법인 택시 파트너 모집합니다”

처음 참여하는 택시 100대를 대상으로 차량 구매 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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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가 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에 참여할 택시 파트너를 찾는다. 종합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개발사 브이씨앤씨(VCNC)는 2월25일 고급택시 자격요건을 갖춘 서울지역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급택시 자격 요건은 모범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과거 1년 이상 무사고 사업자여야 하며, 중형택시 운송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과거 5년 이상 무사고 사업자가 이에 해당된다. 파트너 신청은 타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드라이버 지원하기’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고급택시는 택시 사업 종류 중 하나다. 배기량 2800cc 이상 차량으로 호출 및 예약제로 운행하며 영업용 택시를 나타내는 표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요금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매길 수 있다. 타다 프리미엄 요금은 타다 베이직보다 최대 120% 높은 수준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수요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탄력요금제를 적용했다.

브이씨앤씨는 타다 프리미엄을 연내 1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처음 참여하는 택시 100대를 대상으로는 차량 구매 보조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이씨앤씨 측은 차량을 새로 구입 및 교체해야 하는 사업자는 기존 고급택시에 비해 합리적인 금액대의 차종(K7, 그랜저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운행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통해 기존 차량을 활용하는 고급택시 사업자에게도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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