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첼로 컨퍼런스’ 개최…블록체인·업무 자동화 발표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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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오는 3월14일 ‘첼로 컨퍼런스 2019’를 연다.

첼로 컨퍼런스는 삼성SDS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물류 전문 컨퍼런스다. 물류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 사례와 신규 물류 IT솔루션 등을 통해 미래 물류 시장을 소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 등을 발표한다.

| ‘첼로 테크 페어(Cello Tech Fair) 2018’ 행사 모습

| ‘첼로 테크 페어(Cello Tech Fair) 2018’ 행사 모습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태다. 삼성SDS가 지난해 시범 적용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후 ASK수출협의회를 대상으로 상용화 한 솔루션이다. 국내 수산 가공업체로 구성된 ASK수출협의회와 소비자 대상으로 수산물의 양식-출하-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삼성SDS는 자사 업무 자동화 솔루션(IPA)인 브리티웍스를 적용한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도 소개한다. 브리티웍스는 매일 100여명의 인력이 선사 사이트에 접속해 화물의 운송 정보를 수집·입력하던 단순 반복업무를 자동화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효율을 향상시켰다.

이밖에 독일에서 첼로 플랫폼 기반의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LMD(Last Mile Delivery) 사업 모델도 발표한다.

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블록체인, AI 등 신기술을 통한 다양한 물류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스마트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대외사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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