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아시아, 내달 초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묶은 ‘고고씽’ 런칭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자전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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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유자전거 서비스 ‘에스바이크(S bike)’를 운영하고 있는 매스아시아가 내달 초 국내 최초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내놓는다.

고고씽은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전거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플랫폼 서비스다.

매스아시아는 고고씽 런칭과 함께 전동 킥보드, 전기자전거 사업에도 나선다. 오는 9월까지 2천-5천대에 달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전기자전거를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추가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고고씽의 공유 전기자전거는 페달보조(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으로 구동되며 25km의 제한속도에 맞춰 나올 예정이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원동기 2종 운전면허나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한 회원만 이용 가능하다. 또 국내 최초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중 유일하게 모든 회원에게 자전거 보험이 적용된다.

한완기,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빅데이터, IoT 기술을 활용한 현장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편리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생태계를 국내에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매스아시아는 지난 1월 국내 유명 벤처캐피탈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네이버에서 출자된 ‘TBT 글로벌 성장 제1호 투자조합 펀드’ TBT 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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