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프리콩’, SBS모비딕과 숏드라마 공동 제작

JTBC·엠넷·OCN등 다양한 채널과 협업하며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가 +
가 -

아프리카TV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공중파TV에서 방송된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리콩’은 3월29일 SBS 모비딕과 공동 제작한 숏드라마 ‘농부사관학교’를 오는 30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리콩은 웹 기반 영화·드라마·예능 및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로, 아프리카TV는 프리콩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프리카TV는 최근 라이브-VOD-OTT 플랫폼 간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18년 1월 프리콩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콘텐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아프리카TV에 인수된 이후 프리콩은 JTBC2 ‘하와유.MOV’, 엠넷 ‘얼마까지 보고오셨어요?’ OCN ‘패러디의 제왕’ 등 다양한 채널과 협업하며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 2019년에는 SBS ‘농부사관학교’를 통해 공중파TV로 진출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프리콩 박현우 대표는 “프리콩의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결집된 이번 작품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라며 “앞으로 프리콩만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플랫폼의 경계 없이 더 많은 분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4부작으로 기획된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는 ‘농부사관학교’는 SBS와 디지털채널인 모비딕을 통해 방영된다. 오는 30일 토요일 밤 12시20분 첫방송된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