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얼라이언스, ‘FIDO 해커톤 참가자’ 오는 26일까지 모집

멘토 프로그램 참여, 글로벌 네트워킹, 인턴십, 채용, 투자 및 파트너십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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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 한국워킹그룹이 오는 4월26일까지 FIDO 해커톤 참가 신청서를 받는다.

FIDO 해커톤 –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은 개발자들이 모여서 짧은 기간동안 끝나는 워크숍 형태의 프로그램과 달리 다단계 평가와 멘토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참가자 중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멘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상위 3명은 오는 9월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FIDO 한국워킹그룹 이종현 공동의장은 “쉽게 유추 또는 탈취 가능하고, 기억하기 어려우며, 한번 도난 당하면 모든 계정에 영향을 미치는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인증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비밀번호를 더 강하게 만들라고 사용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올바른 문제해결 방향이 아니다”라며 “온라인 인증 시 비밀번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개발자분들을 교육 시키는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FIDO 얼라이언스는 전세계에서 워크숍, 세미나 그리고 콘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들 장점이 조금씩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FIDO 해커톤이 준비되었다”라고 해커톤 운영 취지를 밝혔다.

| FIDO 해커톤 설명회 발표자 기념사진

| FIDO 해커톤 설명회 발표자 기념사진

FIDO 해커톤 –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은 26일 신청서 접수 후 5월7일 서류심사 결과발표, 29일 프레젠테이션 심사, 6월-8월 멘토 프로그램 참가, 8월 초 멘토 & 멘티 파티, 9월6일 최종심사, 23일 톱3 서울 총회 세미나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삼성SDS, SK텔레콤, 라인, BC카드, eWBM, 한국전자인증, Yubico, 에어큐브, 브이피 등이 운영하는 7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해 운영한다. 각 기업마다 개발 단말기 지급, 인턴십, 채용, 투자 등 차별화 된 혜택을 지원한다.

| FIDO 해커톤 멘토 프로그램 운영사가 각자 제공하는 특별 혜택 요약

| FIDO 해커톤 멘토 프로그램 운영사가 각자 제공하는 특별 혜택 요약

FIDO 프로토콜 기반 생체인증이나 하드웨어 키를 활용해 비밀번호 로그인보다 강력하고 편리한 인증을 구현하고자 하는 웹 또는 모바일 서비스 분야 학생 또는 일반인 개발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FIDO 한국워킹그룹 원상헌 공동의장은 “이제까지는 온라인 인증하는데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 참고 견디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해 왔었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은 회원사간 협업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FIDO 얼라이언스는 기존 비밀번호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보다 강력하고 편리하면서도 상호운용이 가능한 표준 온라인 인증 기술 구현을 목표로 2012년 7월 출범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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