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토스카드’ 출시…”토스머니로 온·오프라인 결제”

카드 신청 완료까지 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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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온·오프라인 결제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스카드’를 출시한다.

토스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토스머니와 연동한 일종의 체크카드다. BC카드 가맹점 망을 활용,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간단하다. 토스에 가입하고 토스머니에 은행 계좌가 1개 이상 연결된 만 17세 이상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토스 앱 내 ‘개설’ 탭에서 간단한 비대면 발급 과정을 거쳐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없다. 토스카드 결제 내역은 타임라인 탭에서 다른 지출 내역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토스카드 하루 최대 결제 가능 금액은 200만원이다. 미성년자는 하루 최대 30만원, 월 최대 100만원까지 결제할 수 있다. 토스카드 상품 안내에 따르면, 롯데ATM, 효성ATM, 한국전자금융ATM에서 토스머니를 출금할 수 있다. 토스는 오는 12월31일까지 출금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그 외에도 토스 카드 결제 시 1천원 미만 잔돈을 토스 자동저축 계좌에 자동으로 모을 수 있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토스카드는 토스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온·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는 카드로 일상의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동저축 기능과 같이 보다 현명한 금융생활을 도울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라며 “토스는 앞으로도 사용자분들께 가장 만족스러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토스카드는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두 종류다. 정식 명칭은 ‘토스 플레이트(toss plate)’로 카드 플레이트(판) 재료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활용한 디자인을 채택해 토스 브랜드의 특성인 간결함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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