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시큐-알톤스포츠 맞손, 공유 전기 자전거 사업 진출

바이시큐는 자전거 바퀴에 부착하는 스마트 잠금장치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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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위한 스마트 잠금장치를 개발하는 바이시큐가 국내 자전거 제조사 알톤 스포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유 전기 자전거 공동 개발에 나선다.​

2016년 설립된 바이시큐는 연동된 스마트폰과의 거리에 따라 잠금과 해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자물쇠 ‘바이시큐 스마트 바이크 락(Bisecu Smart Bike Lock)’을 개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공유 자전거를 겨냥한 B2B 솔루션 제품 ‘바이시큐 플러스(Bisecu Plus)’를 개발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공유 자전거 시장에 선도적인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상호 연동형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또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유 자전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공유 전기 자전거 사업 및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로까지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알톤 스포츠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바이시큐 이종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자전거 선도기업 알톤스포츠와의 협업으로 공유 자전거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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