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2019’, 8월 부산서 개최

창작자들의 축제, 올해는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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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9’를 오는 8월 연다. 이번 행사는 8월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부산 벡스코(BEXCO)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다이아 페스티벌은 팬들이 인기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회에 걸쳐 매년 서울에서 진행됐다. 누적 참가 브랜드는 60개, 국내외 창작자 총 400여팀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만3천여명에 달한다.

CJ ENM은 지역상생과 더불어 팬들과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올해 행사 개최지를 부산으로 정하고, 행사 기간도 이틀에서 3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도서관·윰댕·박막례할머니·보겸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대규모 관객이 한 자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게임 ▲푸드 ▲스타일 ▲키즈 등 분야별로 마련된 4개의 무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CJ ENM은 “다이아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콘텐츠를 창작하고 유통하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커머스까지 확장하려는 축제”라고 설명하며 “팬들뿐만 아니라 참가 기업들도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체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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