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스토어, 새로운 무료 게임 ‘트랜지스터’ 배포

2주마다 무료 게임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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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는 4월19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트랜지스터’ 무료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국내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이다. 30%를 가져가는 기존 게임 유통 플랫폼의 수수료율을 깨고, 88대12 개발자 중심 수수료와 2주에 한 번씩 인기 게임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혜택을 내세워 본격적인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트랜지스터’는 SF 액션 RPG 게임이다. 반응형 게임 플레이, 풍부한 배경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머리를 써야 하는 전략적 플레이와 빠르게 진행되는 액션을 매끄럽게 결합해 호평을 받았다. IGN에서 9.0의 평점을 받는 등 해외 리뷰 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 ‘하데스’와 ‘배스천’을 개발한 슈퍼자이언트 게임즈에서 개발했다.

‘트랜지스터’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무료 다운로드 기간 이후에는 2만원에 판매된다. 앞서 무료로 배포한 ‘위트니스’는 현재 4만원에 판매 중이다.

한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디비전2’를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오는 23일 오후 7시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스탠더드 에디션은 10% 할인된 5만8500원, 골드 에디션은 15% 할인된 9만3500원, 얼티밋 에디션은 20% 할인된 10만4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위트니스’에 이어 높은 평점을 기록한 ‘트랜지스터’를 에픽게임즈 스토어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트랜지스터’와 ‘디비전2’와 같은 무료 게임 제공 및 할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서브노티카’, ‘슈퍼 미트 보이’ 등 여러 타이틀을 타 플랫폼 대비 저렴하게 제공하는 등 게이머에게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는 게임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