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앱, 항공권 검색 기능 탑재…스카이스캐너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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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신한PayFAN)을 통해 전 세계 최저가 항공권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넘버원 항공권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과 마이크 퍼거슨 스카이스캐너 APAC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4월22일 협약식을 가졌다.

| (왼쪽부터) 마이크 퍼거슨 스카이스캐너 APAC 지사장,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

| (왼쪽부터) 마이크 퍼거슨 스카이스캐너 APAC 지사장,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

신한카드는 이미 우버, 호텔스닷컴, 페이팔,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글로벌 플러스를 선보인바 있다. 금융 서비스 외에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페이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플랫폼을 통해 전 회원과 파트너사가 가장 편하고 가장 효율적인 소비·판매·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회사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카이스캐너와의 제휴도 이러한 뉴비전 전략의 하나로 추진 중이며 페이 플랫폼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자유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항공권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한페이판 내 스카이스캐너 전용 항공권 검색 엔진 장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카이스캐너와 신한카드 고객들은 신한페이판 ‘글로벌 플러스’를 통해 세계 각지를 통하는 항공권을 쉽게 검색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게 된다. 해외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항공, 숙박, 교통 등을 한번에 신한페이판 안에서 검색할 수 있다.

신한카드 측은 “스카이스캐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해외 자유 여행 수요를 발 빠르게 맞출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히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플러스’ 서비스를 통한 해외 자유 여행 고객의 보다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사는 아울러 고객 맞춤형 공동 마케팅도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항공권 구매 이외에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이스캐너 측은 “이번 협약은 통해 스카이스캐너는 신한페이판 플랫폼을 통해 한국 여행자들에게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여행자들은 양질의 여행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는 신한페이판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라며 “향후에도 공정성과 신뢰성이라는 중요한 가치 아래 한국 여행자들을 위한 서비스 현지화를 지속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스캐너는 전세계 항공사 1200곳 이상, 여행사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수백만건의 항공권 정보를 제공하며, 여행사의 다양한 상품을 쉽고 빠르게 비교해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플랫폼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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