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취향’ 중심으로 모바일 업데이트

△멜론차트 △멜론DJ △장르음악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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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가 뮤직플랫폼 멜론(Melon) 모바일 버전을 업데이트했다. 멜론차트, 멜론DJ, 장르음악 개편을 통해 개인의 감정과 취향에 맞는 연속적인 음악 감상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4월25일 멜론 차트를 ▲실시간차트 ▲장르 핫트랙 ▲시대별 차트 ▲멜론DJ 인기곡 ▲검색 인기곡 등 주제별로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멜론 이용자들의 선호 음악과 감상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밝혔다.

특히 카카오는 ‘멜론DJ’ 기능을 강화한다서비스 페이지를 개편하고 인기 ‘멜론DJ’들의 콘셉트별 플레이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연재한다. ‘장르음악’은 약 150가지로 세분화하고 각 장르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제공해 새로운 곡과 아티스트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 한희원 음악사업부문장은 “다양하고 깊어진 이용자의 음악적 취향과 경험을 존중하고이를 확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라 “앞으로 멜론은 가장 큰 자산인 메가데이터를 활용한 심화된 큐레이션과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로 디지털음원플랫폼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에 모두 적용됐다. 최신 버전(안드로이드 4.9/iOS 4.8)을 설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