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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자전거 한 곳에서…’고고씽’ 런칭

2019.04.26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스타트업 매스아시아는 4월26일 공유 전기자전거,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2017년 서울시와 협약해 국내 최초의 공유자전거 서비스 에스바이크(S bike)를 선보인 바 있다.

고고씽은 그동안 공유 킥보드 업계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왔던 사고 후 처리에 대해 국내 최초로 자손/대인/대물 보상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고고씽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다 사고가 날 경우 본인 치료비 200만원, 대인/대물은 2천만원 한도에서 보상 받을 수 있다.

킥보드의 안전도 강화했다. 방지턱이나 도로 돌출 부위에서 충격을 완화하는 4축 서스펜션 탑제 및 저중심 설계, 공기 주입식이 아닌 고무로 된 내장제를 적용한 8.5 솔리드 타이어를 도입했다.

또 공유 킥보드에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전기자전거 및 킥보드 충전 서비스 시설을 GS25 점포에 설치,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스아시아의 한완기, 정수영 공동대표는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최초로 배터리교체형 서비스 고고씽을 런칭하게 돼 기쁘다”라며 “고고씽은 업계 최초 PM(Personal Mobility)보험을 적용하는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둔 서비스다. 1차 서비스 지역인 강남, 판교에서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