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출시

증가하는 펫팸족을 겨냥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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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가 반려동물 산책 및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미소는 국내 반려동물 동반 인구 수가 증가하고, 이와 함께 1인 가구의 반려동물 동반 가정 수가 늘어나는 현상에 주목해 반려동물 서비스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의 산책을 대신 해주는 ‘반려동물 산책 서비스’와 1-2주 간의 장기 출장이나 여행 시 반려동물의 식사와 물 등을 챙겨주고 배변 패드를 정리해 주는 ‘방문 돌봄 서비스’다.

산책 서비스 비용은 30분에 1만2900원, 60분에 1만7900원이며, 방문 돌봄 서비스는 30분에 1만4900원, 60분에 1만9900원이다.

미소는 “펫시터는 반려동물을 직접 키운 경험을 가진 노하우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면접을 통해 반려동물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를 보고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계측해 (펫시터를) 등록하겠다”라고 전했다. 미소에 등록된 펫시터는 반려동물 케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미소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 신청이나 웹 또는 앱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가능하다. 반려동물을 맡기는 고객은 반려동물의 이름, 무게, 사회성 등 특징과 함께 산책 및 돌봄 중 주의사항을 공유한다. 자세하게 기입된 정보를 바탕으로 펫시터는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후에는 고객에게 반려동물의 반응을 재전달한다.

미소의 반려동물 서비스를 담당하는 신사업부 김지호 이사는 “반려동물 서비스는 생명을 다루는 조심스러운 서비스로 반려동물과 펫시터 간의 관계 구축이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미소는 가사도우미, 침대·가전청소, 이사청소 등 다양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클리닝 스타트업으로 현재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 7개 지역에서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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