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해커톤 – 2019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25개 팀 선정

FIDO 해커톤 서류심사에 40곳이 지원했고, 25개 팀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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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이 ‘FIDO 해커톤’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한 40여개 대학/대학원생, 산학협력기업, 중-소-벤처로 구성된 팀 중에 25개 팀을 선정했다.

FIDO 해커톤 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멘토 프로그램 후 최종 평가에서 선정된 톱 3위 팀에게는 9월 말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회원사가 운영하는 멘토 프로그램은 인턴십, 채용, 파트너십, 투자, 해외 쇼케이스 초대, 테스트 스마트폰 제공 등 차별화된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 FIDO 해커톤 서류심사 통과된 기관/기업 리스트. 상기 리스트 중 일부 기업은 학교와 함께 팀을 구성한 경우도 있고 일부 대학에서는 다수의 팀이 동시에 접수함.

이번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5월25일 한국전자인증 서초동 본사 또는 오는 29일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를 거친다. 발표심사를 통과한 팀은 6월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 삼성SDS, SK텔레콤, 라인, BC카드, eWBM, 한국전자인증, Yubico, 에어큐브, 브이피 등이 운영하는 7개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기술분과 김동호 공동리더는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구성해본 해커톤 프로그램에 서류심사 단계에서 접수된 내용이 생체인증, 핀테크, 사회약자를 위한 적정기술, 블록체인, 전자상거래, 드론 등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기은 공동리더는 “멘토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참가자 분들이 실현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제품이 온라인 피싱 공격에 취약한 패스워드 기반 인증에서 벗어나 보다 강력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FIDO 프로토콜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회원사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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