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호 사내벤처, ‘퍼스널 트레이너 중개 서비스’ 출시

국내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은 연 1조5천억원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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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호 사내벤처 위트레인이 첫 서비스를 출시한다. 위트레인은 5월15일 개인 고객과 피트니스 센터의 퍼스널 트레이너를 연결해주는 O2O 플랫폼 ‘운동닥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운동닥터는 빅데이터로 수집된 전국 4800여개 피트니스 센터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위트레인에 따르면 고객이 트레이너 관련 정보를 찾고 트레이너가 회원을 유치하는데 소모하는 시간·비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상호 거래가 가능하다.

고객은 운동닥터에서 트레이너별 이용 요금, 일정, 이미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검증된 트레이너 자격증과 수상경력 등 정보와 함께 안심번호로 센터 및 트레이너와 1:1 상담을 나누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트레이너는 운동닥터에 자신의 프로필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업로드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설 수 있다. 광고 전단지 제작이나 프로모션 활동 없이 모바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된다. 출시 기념으로 트레이너 500명에게 6개월간 무료로 프로필 정보 노출 기능(운동닥터 라이선스)이 제공된다. 이 기능은 이벤트 종료 후 내부 검토를 통해 유료화할 예정이다.

운동닥터를 개발한 위트레인은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기 팀으로 올해 1월부터 TF 활동을 시작했다.

김성환 위트레인 리더는 “국내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은 연 1조5천억원 규모에 달하고, 트레이너 숫자는 2만5천명을 넘어섰다”라며 “위트레인으로 잠재력이 큰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을 주도해 국내 대표 O2O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운동닥터는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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