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베이스 파워빌더 12 출시…7월 6일 고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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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베이스가 개발 툴인 ‘사이베이스 파워빌더 12′(www.sybase.com/powerbuilder)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을 통해 개발자들은 간편성과 고속성, 비용 효율성을 구축해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프레임워크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또는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게 됐다.

데이비드 통(David Tong) 사이베이스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파워빌더 12는 이제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획기적인 버전으로, 파워빌더 개발자들도 엔드-투-엔드(end-to-end) 관리 코드를 통해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웹과 데스크톱 닷넷의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파워빌더 버전 12는 언어 통합과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닷넷을 지원하기 위한 사이베이스 4단계 계획의 최고점이며,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닷넷 플랫폼에 신속히 채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라고 이번 제품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새로운 버전인 사이베이스 파워빌더12 아키텍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인프라와 연동해 닷넷 프레임워크 기반의 파워빌더 개발자에게 애플리케이션 개발 효율성을 제공한다. 사이베이스는 이번 제품에 자사의 특허 기술인 데이터윈도우(DataWindow)를 사용하는 비즈니스 로직에 액세스하기 위해 파워빌더 12는 다른 언어의 수백 가지 코드가 아닌 불과 다섯 가지 코드 라인만 필요합니다.

현재는 데이터윈도우가 C#로 다시 작성돼 있어서 파워빌더 12로 관리 코드 생성과 마이크로소프트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네이티브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보다 뛰어난 효율성과 유동성, 보안성도 갖출 수 있게 되다는 것이 사이베이스측의 설명이다.

사이베이스는 파워빌더에 두 가지 통합개발환경(IDE)을 자체 내장해 제공한다. 첫 번째 IDE는 윈도우 32 기반의 개발을 위해 내장돼 Win32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유지하면서 기존 코드를 윈도우 폼(Windows Forms)과 웹폼(WebForms)으로 마이그레이션한다. 두 번째 IDE는 기존 코드를 WPF 애플리케이션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새로운 WPF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쉘 외에도 100%의 관리 코드를 배포하기 위한 새로운 통합 IDE로서 모두 기존의 파워빌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국사이베이스는 이번 제품과 관련해 개발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들에 대한 소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오는 7월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사이베이스 파워빌더 12 런칭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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