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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 ‘갤럭시 진2’ 단독 출시…25만3천원

2019.06.03

KT가 삼성전자 ‘갤럭시 진2’를 6월4일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 진2는 지난 4월 발표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20e’의 국내 버전으로 가성비를 앞세운 점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25만3천원이다.

갤럭시 진2는 5.8인치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상단 가운데 V자 홈에 전면 카메라를 넣고, 나머지 부분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디자인이다. 해상도는 HD 플러스급 (1560×720)이다.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적용됐다. 13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 123도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됐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프로세서는 삼성 ‘엑시노스7884’를 탑재했다. 메모리는 3GB, 저장공간은 32GB 수준이다. 배터리는 3000mAh다. 후면 지문 인식을 적용했으며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국내에서 삼성페이는 지원하지 않는다.

KT는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차량용 마블 무선 공기청정기 ▲삼성 정품 보조배터리 ▲카카오 캐릭터 충전독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갤럭시 진2는 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샵을 통해 판매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제공되며, 가격은 25만3천원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