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 울산·창원 진출…전국 7대 광역시 지원

인구 100만 이상 전국 7개 광역시에서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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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가 울산과 창원시에 진출하면서 전국 7개 광역시에서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추후 가전 청소, 이사 청소, 펫시팅 서비스도 전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미소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사도우미, 침대·가전청소, 이사청소, 펫시팅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클리닝 스타트업으로 약 2만여명의 클리너(가사도우미)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으로 누적 거래액 500억원, 누적 청소건수는 100만건을 달성했다.

울산, 창원 지역에는 생활 청소를 제공하는 가사도우미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3시간부터 8시간까지 시간 선택 신청이 가능하다. 정기적으로 청소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3시간 서비스의 기본 요금은 4만원이고, 4시간 서비스는 4만9500원이다. 정확한 비용은 미소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소의 빅터 칭 대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인 울산, 창원 지역을 추가하며 모든 광역시에서 미소의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전국 단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서비스 질 향상에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국내 가사도우미 시장 규모가 2006년 2조8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7조5천억원대로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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