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다양한 5G 활용 사례 발굴하겠다”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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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5G 기술을 활용한 개발 사례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KT는 경기도와 함께 6월10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스타트업들과 5G 서비스 개발을 협업하기 위한 공간 ‘5G 오픈랩’을 열었다. 이날 KT는 5G 오픈랩 개소식과 함께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KT 융합기술원장 전홍범 부사장은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5G 서비스가 시작됐는데 B2C 시장뿐만 아니라 B2B에서도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판교에 제2의 5G 오픈랩을 개소했는데 다양한 B2C와 B2B 유즈케이스를 개발할 수 있는 공동의 장으로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5G 오픈랩과 개발자 컨퍼런스가 실질적 도움이 되고 앞으로 5G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 KT 융합기술원장 전홍범 부사장

5G 오픈랩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처음 열렸다. 두 번째로 열린 판교 5G 오픈랩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량을 활용해 스타트업들이 KT 지원을 받아 5G 서비스 개발을 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KT는 협력사에 5G 기지국, 실드룸 등 각종 5G 서비스 개발 인프라와 장비,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개소식에 참여한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5G 오픈랩을 통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가 대한민국 5G 생태계의 중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

이날 행사는 5G 오픈랩 개소식을 시작으로 컨퍼런스와 핸즈온 워크샵이 진행됐다.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는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구글코리아가 후원하는 행사로 중소 개발사에 KT 5G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KT를 비롯해 구글코리아, 엔비디아, NTT도코모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5G와 관련된 사업 전망과 사례, KT 5G 플랫폼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컨퍼런스와 함께 KT 5G 플랫폼 기반 개발 사례를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 워크샵도 동시에 열렸다.

| KT 5G 서비스 개발 사례

KT는 5G 오픈랩을 중심으로 자사 서비스와 플랫폼을 API 방식으로 제공해 협력사와 5G 서비스 개발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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