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웹툰, ‘다음웹툰 공모대전7’ 개최…8월15일부터 접수

대상은 5천만원 상금과 함께 다음웹툰 연재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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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컴퍼니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공동으로 ‘다음웹툰 공모대전7’을 개최하고 우수 웹툰 및 작가 발굴에 나선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그동안 5200여 작품이 지원, 40명(팀)의 작가들이 데뷔했다. 당선작 중 여덟 작품의 영상판권 계약이 진행됐고 13개 작품은 중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 연재되는 등 글로벌로 진출했다.

이번 공모대전은 웹툰 80화 이하 연재, 단행본 3권 이하 출판 경력의 신인급 작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A(순정,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B(액션, 판타지, 무협), C(드라마, 스포츠, 성장물), D(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E(개그, 일상, 에피소드 등 기타 장르) 등 총 5개 장르로 구분해 받는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15일부터 18일까지. 9월 안으로 예선작품 발표와 독자 투표가 이뤄진다. 본선작품 독자 공개는 11월 중순, 최종수상작 발표는 12월13일에 진행된다.

다음웹툰에 따르면 역대 다음웹툰 공모대전 중 상금이 가장 높다. 최종 수상작품에게는 대상 5천만원(1명), 최우수상 1천만원(1명), 우수상 600만원(2명), 장려상 400만원(4명)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다음웹툰 정식 연재 기회와 아이패드 등이 제공된다. 또 본선 진출작 14편은 작품 개발비로 각 400만원을 받게 되며, 약 2개월 간 다음웹툰 전문가 멘토링, k-comics 아카데미 연계 기술 교육 등 개별 프로듀싱을 지원 받는다.

다음웹툰 독자들은 예선 투표와 본선 작품 감상을 통해 공모대전에 참여할 수 있다. 예선단계에서 장르별로 독자 투표를 실시, 전문가 심사와 합쳐 본선 진출작 14편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작은 다음웹툰 정식 연재시간표를 통해 작품별로 2주 동안 독자들에게 공개된다. 지난해 본선 작품들의 전체 누적조회수는 1천만뷰 가량 나오기도 했다.

다음웹툰컴퍼니 박정서 대표는 “다음웹툰 공모대전은 매년 우수한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발굴하여 국내 콘텐츠업계를 대표하는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역대급 상금과 일대일 프로듀싱 등 막대한 혜택의 주인공이 될 예비작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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