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앱 ‘마카롱’, 10억원 투자 유치

관련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등을 확대해 자동차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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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마카롱’을 운영하는 마카롱팩토리는 6월24일 카카오벤처스로부터 10억원을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마카롱팩토리는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마카롱팩토리는 카카오 기획자를 거쳐 펜션 정보 검색 ‘레스티’와 병원 정보 검색 ‘굿닥’ 서비스를 공동 창업한 김기풍 대표가 이끄는 팀이다.

마카롱 앱은 주유 기록을 자동으로 인식해 평균 연비, 월별 지출, 보험료 내역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동일 차종을 사용하는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어, 차량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마카롱팩토리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용자 150만여명이 마카롱을 통해 4천만건 이상의 차량관리 데이터를 등록했다.

마카롱팩토리는 마카롱 내 차량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정비, 수리, 타이어 교체 등의 맞춤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추천하고, 관련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등을 확대해 자동차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장동욱 수석팀장은 “아직 자동차 유지 및 보수에 대한 정보 불균형이 심하고 양질의 애프터마켓 서비스 공급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카롱은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빠르게 애프터마켓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팀이라 판단한다”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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