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프릭엔’, 공유 모빌리티 기업 ‘지바이크’와 오디오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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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프릭엔이 공유 모빌리티 전문기업 지바이크와 오디오 콘텐츠 공동 제작에 나선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지바이크와 ‘모빌리티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25일 밝혔다.

2017년 8월 설립된 지바이크는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독자기술 기반 앱 ‘지빌리티’를 통해 ‘지바이크(자전거)’ 및 ‘지쿠터(전동스쿠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바이크 사용자를 위한 위치기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지바이크 서비스 지역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모빌리티 사용 지역 인근의 추천 명소, 음식점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지빌리티 앱을 통해 오디오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지바이크는 사용자들에게 프릭엔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AJ(Audio Jockey)들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빌리티 앱 내에 팟프리카 플랫폼을 연계해, 팟프리카의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릭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버스, 택시, 항공기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유저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 적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공유 모빌리티 콘텐츠 생태계도 넓혀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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