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5G 스트리밍 VR 교육환경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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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은 올해로 3년째다.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화되어가는 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 제어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융·복합 서비스를 만들어 공공기관 등에 우선 적용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 SK브로드밴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지난 6월13일 착수보고회 현장

| SK브로드밴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 착수보고회 현장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아토리서치,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우리나라 세계 최초 상용화 서비스 개시에 활용된 5G 관련 기술들을 적용해 5G 스트리밍 VR(Virtual Reality) 기반 학교망 교육환경 구축, 5G WAN(Wide Area Network)기능을 담은 가상화 보안솔루션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찬웅 SK브로드밴드 인프라부문장은 “국내 최고의 유·무선 서비스 기술력을 앞세워 3년 연속 본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만큼 국내 관련 기술 생태계 확대와 시장 활성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SKT와 함께 서울 소재 일부 중고등학교에 가상현실(VR) 환경과 5G 네트워크를 통한 대용량 교육용 VR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가상체험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더불어 중소기업 등에 서비스 중인 가상화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단말에는 5G 통신 기능을 추가해 보안 단말의 네트워크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중소기업·벤처기업·소상공인 등에 가상화 기반 보안솔루션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해, 영세기업과의 상생과 국내 지능형 초연결망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영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능형인프라본부장은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5G 응용기술, 차세대 네트워크 제어기술 등을 더욱 견고히 하여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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