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아이폰 리퍼비시’ 특가판매..19만9천원부터 시작

2년 약정 가입 시 아이폰8 할부원금 19만9천원, 공기계 구매 시 59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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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이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오는 7월31일까지 리퍼비시 ‘아이폰 자급제 폰’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아이폰7 128GB는 39만6천원, 아이폰8 64GB는 59만4천원에, 256GB는 69만3천원에 선보인다.

리퍼비시는 애플 정품 부품을 사용해 애플 공인 업체에서 배터리, 액정 등을 신품화한 리퍼비시 제품이다. 지마켓과 헬로모바일은 ‘셀러 리퍼’라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도입해 기존 리퍼폰보다 20% 정도 가격을 낮췄다.

지마켓 측은 “지난 6월 신품화 작업을 진행한 최신 제품으로, 헬로모바일에서 철저한 검수를 거쳐 최상의 상태를 보증한다”라며 “구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 또는 새 유심을 끼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통일로부터 6개월(180일)간 전국 SKY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A/S 혜택도 제공한다. 6개월(181일) 후에는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A/S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급제 폰이 아닌 약정 가입폰은 행사 기간 동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출시된 아이폰8 할부원금은 헬로모바일에서 2년 약정 가입 시 요금제 관계없이 64GB가 19만9천원, 256GB가 29만9천원이다. 이보다 앞서 출시된 아이폰7 128GB는 할부원금이 없다.

지마켓 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개통한 고객에 한해 2만4300원 상당의 가입비와 유심비도 면제한다”라며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헬로모바일’을 검색하면 바로 확인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G마켓 디지털실 정용재 매니저는 “스마트폰의 가격대가 비싸지면서, 가성비 높은 리퍼폰, 중고폰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는 새 상품이나 다름 없는 리퍼폰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