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올룰로, 부천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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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부천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부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제 모델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한 상생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법을 찾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킥고잉은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배치 및 운영 ▲주요 거점에 주차와 충전시설 설치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솔루션 도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부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증지역을 제공하고 필요한 시설과 행정 제반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축해 실증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부천시와 손잡고 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전동킥보드를 활용해 라스트마일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킥고잉 시범 서비스는 10월 이후 부천시 신흥동 일부 구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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