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미래에셋캐피탈, ‘라이더 복지 강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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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미래에셋캐피탈과 라이더 복지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를 통해 부릉 라이더 대상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보상혜택이 강화된 라이더 전용 보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월28일 전했다.

라이더 대상의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은 바이크 구매에 필요한 비용과 보험료를 포함해 12개월간 납부하고 만기 시 라이더 선택에 따라 바이크를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메쉬코리아는 “바이크를 인수할 경우 추가 비용 없이 라이더 명의로 이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바이크리스를 이용하는 라이더가 바이크를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라이더의 보상혜택을 강화한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메쉬코리아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라이더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는 “향후에도 라이더들의 건전한 금융 이용 확대와 메쉬코리아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이번 미래에셋캐피탈과의 제휴로 라이더들에게 제도권 금융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라이더의 권익 신장과 더 나은 배송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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