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편의점에서 ‘페이코’ 결제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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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편의점 ‘이마트24’에 페이코(PAYCO) 결제 서비스를 적용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월3일 밝혔다.

NHN페이코 측은 “이마트24와 제휴를 맺고 페이코의 편의점 가맹 라인업을 한층 더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 업종을 중심으로 결제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적용에 따라 페이코 이용자는 전국 4200여개 이마트24 매장에서 페이코 앱에 생성되는 바코드를 제시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앱에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는 물론 ‘페이코 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다.

이마트24와의 가맹 제휴로 NHN페이코는 국내 주요 편의점 프랜차이즈 매장 대부분에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NHN페이코는 앞서 편의점 CU, 미니스톱 등과도 오프라인 결제를 선보인 바 있다.

NHN페이코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4일 자정부터 하루 동안 이마트24에서 수입맥주 8캔(2만원)을 페이코로 결제하면 1인 1회에 한해 즉시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후 10일부터는 페이코로 3회 이상 결제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드링크백을 증정한다. 매장에서 페이코 결제 시 이마트24 앱 바코드를 통해 스탬프를 적립받아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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