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엣지투클라우드 위한 ‘HPE 프라이메라·HPE 그린레이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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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기호 한국HPE 대표

| 함기호 한국HPE 대표

“오늘날 초연결(hyper-connected) 세계에서 모든 사물들은 지능과 보안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통찰 및 가치창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생산하게 됐습니다. 이제 핵심은 데이터이며, 데이터가 곧 새로운 통화(currency)로 통용될 것이다. 따라서 엣지와 클라우드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민첩하게 통찰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행하는 기업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 HPE 함기호 대표는 7월4일 여의도 HPE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HPE Discover 2019 Las Vegas’ 주요 내용을 근간으로 HPE의 새로운 인텔리전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HPE 프라이메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컴포저블 포트폴리오, 엣지 투 클라우드를 위한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HPE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자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차세대 인텔리전트 엣지를 통해 향후 고객과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현재 HPE는 모든 데이터와 엣지, 그리고 클라우드까지의 연결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엣지투클라우드’ 전략을 구현 중이다. HPE는 미래의 기업은 모든 데이터를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실행과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인텔리전트 엣지중심, 클라우드 구현, 데이터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 신규 제품 라인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인텔리전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HPE 프라이메라는 HPE 인포사이트를 기반으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높은 가용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대규모 병렬구조 및 멀티 노드 성능을 제공하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122% 더 빠른 데이터베이스(DB) 성능을 지원한다. HPE는 또 HPE 프라이메라 특징으로 단 20분 안에 제품 설치, 5분 안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함기호 대표는 “HPE는 자동화 및 유연성을 바탕으로 워크로드에 최적화되고 일관된 클라우드 환경 제공을 위한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의 확장했다”라고 발표했다.

| 함기호 한국 HPE 대표

HPE는 기존 HPE 프로라이언트 DL 380/360/560 Gen10 랙 서버를 컴포저블 인프라로 변환해 워크로드에 대한 자동화된 배포, 규모 및 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 컴포저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였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서버를 구입하지 않고도 기존 환경을 클라우드 운영 모델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HPE 심플리비티는 데이터센터 가상화 및 엣지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전세계적으로 연간 70.3%의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HPE 인포사이트를 적용해 고객은 시스템 성능 및 용량, 활용율 등에 대한 글로벌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HPE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HPE 그린레이크 솔루션도 선보였다. 제한된 예산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구축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 사용량 기반의 IT 소비 모델인 HPE 그린레이트를 제안해 높은 성장율에 따른 용이한 확장성과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가상화 등 서비스형 워크로드로 사전 구성된 본 서비스형 솔루션은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시스템 구성, 솔루션 구축 및 테스트에 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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